뮤직타임 [기사] 키디비,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19편 Sweeter' 발표(한국기독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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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5-11-26 14:25본문
[기사] 키디비,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19편 Sweeter' 발표(한국기독저널)
"암흑기 경험 후 만든 '달콤한' 고백"... R&B 아티스트 범키 피처링 참여
“미지근한 신앙인들 회복되길 소망, 다음세대도 즐겁게 찬양하길"
'랩하고 노래하는' 아티스트 키디비(KittiB)가 시편 150 프로젝트의 열아홉 번째 싱글 ‘시편 19편 Sweeter (금보다 꿀보다) (feat. 범키)’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 스타 2'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키디비는 이번 싱글에서도 특유의 색채를 담아냈다. 그녀는 이미 시편 150 프로젝트의 ‘시편 11편 Lonely David’와 ‘시편 13편 오직 주의 사랑만’에 참여한 바 있다.
키디비는 “이번 곡이 '주님의 율법과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고, 금보다 더 귀하다'는 시편 19편의 주제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마지막 구절이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드려질 만한 것이 되기를 소망하는 시여서 '달콤하게'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키디비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올해 신앙적으로 암흑기였다. 말씀 읽는 것이 힘들고 하나님이 잘 느껴지지 않는 시기를 겪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극적으로 튀르키예 성지순례 기회가 생겨 뜨겁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신앙인들에게 이 노래가 회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이 말씀을 다시 맛나게 먹는, 미지근한 분들이 이 노랠 듣고 회복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며, 특히 "신나는 노래라 다음세대, 청년들이 듣고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성령님이 일하셔서 말씀이 와닿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키디비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R&B/힙합 아티스트 범키가 공동 작사·작곡 및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번 싱글은 ‘들어볼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기사 https://www.christian-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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